압구정 렌즈 렌즈나인에서 구입한 아이돌렌즈 시크뷰

 

안녕하세요:-)

리콕이네 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벌써 화요일이 마무리되어가네요.

피곤한 하루지만, 포스팅을 쓰고 자겠다는 의지로

차분히 적어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품 리뷰를 적어볼게요.

압구정 렌즈 추천하는 렌즈나인에서 렌즈 

구입한 후기 적어볼게요.

 

 

 

 

작은 방문했던 곳은 압구정역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요.

평소 렌즈는 끼지 않는 편인데,

특별하게 연출하고 싶을 때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을 때 

이용을 하곤 합니다.

특히 컬러렌즈는 제품마다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어서

매번 다른 렌즈를 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하늘 아래 똑같은 렌즈 컬러는 없다며,

브라운 컬러라고 해도 정말 다양한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너무 과하게 티 나는 제품보다는

눈이 보다 또렷하고 크게 보이면서

자연스러운 갈색 빛이 나는 렌즈를 사고 싶었어요.

 

 

 

 

렌즈는 위생상의 문제로 그 자리에서

껴볼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대신 실제 눈에 착용했을 때 가장 비슷한 느낌을 볼 수 있는

눈알 비슷한 모형 위로 렌즈를 올려서 살펴본 다음 

선택을 할 수 있어요.

한동안 또 오래 사용할 제품이기에 신중하게 선택해봅니다.

 

 

 

제가 선택한 렌즈 종류는

아이돌렌즈 시크뷰 제품이에요.

패키지도 정말 깔끔하죠!

실제 눈에 착용한 모습도 포스팅 하단에

첨부해 놓았으니 참고하셔요!

 

 

 

렌즈만 구입하러 갔다가

렌즈 보관통, 렌즈 세척액까지 서비스로 받았네요.

뭔가 득템한 기분.

상담도 굉장히 친절하게 해 주셔서 기분 좋게 구입했는데,

서비스까지 챙겨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렌즈는 눈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제품 선택하는데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예뻐 보이더라도 산소 투과율이 너무 낮으면

눈이 쉽게 피로해져서 저는 오래 착용이 불가하더라고요.

 

저는 이미 라식 수술을 한 눈이에요.

이전에는 소프트렌즈와 하드렌즈를 굉장히 오랜 시간 

착용을 했기 때문에 조금만 눈이 피곤해도 쉽게 충혈이 되고

렌즈 착용이 불편해서 안 하게 돼요.

 

 

 

 

라식 수술 이후 시력이 떨어져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아니고요.

가끔 특별하게 메이크업과 함께

연출하고 싶을 때 착용하곤 했어요.

특히 제가 헤어를 브라운 톤을 자주 염색을 해서

컬러 렌즈도 브라운 톤을 자주 살펴보곤 했는데요

 

브로우와 아이라이너, 마스카라까지 

브라운톤으로 맞춘 다음 렌즈를 착용하면

더욱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렌즈만 보면 너무 과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실제 눈에 착용했을 때 느낌은 이렇게 돼요.

살짝 렌즈 낀 느낌이 들지만,

눈이 조금 더 커 보이고 

또렷한 느낌이 들었던 렌즈입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렌즈를 찾기 위해서는

평소 사용하는 메이크업 컬러와

헤어 컬러를 고려하여 선택하면 더욱 좋더라고요.

압구정 렌즈 추천하는 렌즈나인에서는 

비용 부담 없이 구입 가능한 렌즈가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 아이돌렌즈 시크뷰 제외하고도

다양한 종류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니

렌즈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