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카푸어 핑고백 여자 미니백으로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리콕이네 입니다.

 

대체 공휴일 때문에 월요일이지만, 일요일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미니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파인드카푸어 핑고백을 소개해드릴게요.

생일 선물로 받은 지 정말 오래되었는데

묵은지 같은 포스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친구와 서로 생일을 챙겨주곤 하는데

서로 필요한 선물(?)을 하나씩 주고받고 있어요.

제 생일에는 무얼 이야기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가볍게 들기 좋은 미니백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파인드카푸어 제품은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고

데일리로 매기 좋은 가방 종류가 많이 있는데요.

저는 미니 한 사이즈로 하나 갖고 싶어서

눈여겨보다가 핑고백이 귀여워서 이걸로 선택했어요.

택배로 친구가 구매를 해주고 

제가 집으로 받아보았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쇼핑백, 더스트백까지 꼼꼼하게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핑고백에 포인트로 달 수 있는 스트랩도 함께 왔는데요.

핑크색에 스터드 장식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에요.

그냥 크로스도 매도 좋지만

조금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함께 온 스트랩을 가방에 연결해도 좋아요.

 

 

 

스터드 장식도 고급스러운 반사빛이 들어가 있어서

스트랩 모양과 재질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ㅎㅎ

 

 

 

색상은 위의 사진과 같은 색으로 선택했어요.

다른 컬러도 종류가 많이 있었는데요.

검은색 가방은 집에 많으니깐

없는 컬러로 골라보았어요.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드릴게요.

위의 사진은 아이폰 핸드폰을 옆에 둔 모습인데요.

얼마나 작은지 보이시죠?!

정말 딱 필요한 소지품만 넣을 수 있어요.

제가 손이 좀 큰 편인데 한 손으로도 다 가려지는 상태랍니다.

 

 

 

 

위의 소개해드린 핑크 스터드 스트랩을 

가방에 달기 살짝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부담 없이 달기 좋은 블랙 스트랩도

함께 들어있어요.

 

 

 

가방에 지퍼가 있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자칫 소지품이 잘 보이거나 밖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요.

가방의 가운데에 좌석이 있어서 

좌석으로 닫아주면 조금 더 위험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가방 옆에는 위의 사진처럼 고리 형태로

가방 크로스 끈이 연결이 됩니다.

가방 가격은 10만 원대 초반이었고

생각보다 착한 가격에 좋은 퀄리티의 

질이라 만족스러워요.

 

 

 

 

받자마자 바로 친구들 만났을 때 

들고나가봤는데요.

미니 한 사이즈라 정말 귀여워요.

스트랩을 아예 뺄 수도 있는데

저는 무난한 컬러인 블랙 스트랩을

포인트로 함께 달아주었어요.

 

 

 

 

스트랩을 낀 다음에 반대편 고리에 한번 걸어주고

가방의 가운데 좌석 부분을

서로 붙어주면 위의 모양처럼

살짝 복조리 같은 모양으로 멜 수 있어요.

 

 

 

 

스트랩을 옆에 고리에만 걸어두고

좌석으로 닫아주면 위와 같은 모양이에요.

정말 딱 필요한 물건만 넣어서 

나갔는데, 가방이 무겁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요즘은 이렇게 간단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제품에

더 손이 가는 것 같아요.

 

 

 

간단하게 소지품 넣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좋고

자가용 타고 다니시는 분들은

큰 짐은 차에 두시고 간편하게 메기 좋은 가방이에요.

미니백으로 가격 부담 없이 들기 좋은 제품

찾아보신다면 파인드카푸어 브랜드도 함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