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se 나이키 40mm 스페이스그레이 실제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리콕이네 입니다.

 

예전부터 정말 눈여겨 보면서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애플워치se를 구입했어요.

사용한지 몇달이나 되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이제 애플워치 7세대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애플워치se구입 후기 적어봐요.

 

 

 

애플워치se 종류중에서도 저는

나이키, 스페이스그레이로 구입을 했어요.

애플워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을 하면 

배송이 꽤나 오래 걸려서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 후 

믿을 수 있는 사이트로 결제 했습니다.

구매 건수와 후기가 많고,

정품 등록이 가능한 곳으로 구입을 했어요.

가격도 공식 홈페이지 보다 아주 쪼금 저렴하게 구입을 했네요.

 

 

 

아마 애플워치se 나이키로 구입하시는 분들

대부분 바로 저 구멍이 송송 나 있는 스트랩 때문 아닐까 싶어요.

저는 시계를 보는 용도도 있지만

아무래도 운동을 할때 운동 기록도 하고

알림을 받지 못할 경우 시계로

확인하기 위해서 구입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다른 분들은 유료 어플도 결제하고 

활용을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평소 운동을 할때 나이키 러닝 앱을 켜놓고 

운동을 하는데요. 애플워치와도

연동이 되기 때문에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

확인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보다 편안하게 운동이 가능한 점이 좋았어요.

 

 

 

 

여러가지 컬러 중에서도 저는 무난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또 크기는 40mm로 했는데

여성분들이라면 40mm가 가장 적당한 크기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착용했을때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더라고요~!

 

 

 

애플워치는 구입을 하고 나면

줄질을 계속 한다고 그러던데

지금 벌써 스트랩만 4개가 되었어요.

단순히 폰이랑 연동이 된다는 점 뿐만 아니라

스트랩이 교체가 되기 때문에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애플워치se 이후 6세대와는

비용적으로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소재에서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애플워치6에만 있는 기능이 저한테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저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애플워치se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포장 패키지부터 굉장히 애플 스러운 느낌이에요.

매우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으로 제품이 보이더라고요.

아이폰 쓰는 분들이라면 애플워치, 에어팟,맥북까지

서로 호환이 잘 되서 다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저 역시도 애플만의 이 좋은 호환성 때문에

계속 애플 제품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애플워치se는 가격도 저렴할 뿐만 아니라 

가격 대비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서

살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계신다면

저는 사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매일 외출할때마다 사용하고 있어요.

운동 기록은 물론 그날 채우고 싶은 운동 칼로리 양까지

채울 수 있도록 자극되는 알림도 뜨고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업무상 연락을 놓치지 않고 꼭 받아야하는 분들이라면

전화, 카카오톡, 문자까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구입한지는 지금 세달이 넘어가는데,

굳이 가격 차이가 나는 애플워치6를 살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해요.

생각한것 이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당 ㅎㅎ

주변에서 누가 살까 고민이라면 저는 사는것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