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대화역 샐러드 배달 맛집 달리는커피 고양정발산점

 

지금은 그만두었지만 한동안 사무실 출근을 했을 때

여직원과 함께 샐러드를 많이 배달해서 먹었다.

회사 근처 다양한 곳에서 배달을 해보았는데

그중에서도 맛있게 먹었던 달리는커피 고양정발산점을 소개해본다.

요즘 샐러드 파는 곳이 많아져서 그런가

정말 퀄리티가 좋고, 가격도 괜찮은 곳들이 많이 있다.

근처 파리바케트에서 사먹는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양이 푸짐해서 오히려 배달을 많이 시켜먹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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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커피 고양정발산점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441번길 66

영업시간

07:00-20:30

토/일은 20시까지

 

 

항상 배달 어플로 검색을 통해서 주문을 했었다.

배달은 하면 위와 같이 포장이 되어서 온다.

드레싱은 따로 담아져서 오고

오른쪽 저 음료는 커피인줄 알았는데

아이스티를 서비스로 보내주신다.

샐러드를 다 먹고 마무리로 한잔 마시면 어찌나 시원하고 달달한지

정말 괜찮은 서비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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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버섯이 들어간 샐러드를 주문해보았다.

버섯은 포만감도 주고 고기를 먹는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전체적으로 양이 푸짐하고 

샐러드가 어찌나 싱싱한지

집에서는 이렇게 차려서 먹는것이 귀찮을 수 있는데

오히려 가끔은 배달이 더 괜찮은 것 같다.

 

 

 

따뜻한 버섯 토핑이 올라가서 그런가 오히려 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양이 절대 부족하지 않고 넉넉하고

포만감이 살짝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럽다.

한동안 소화가 너무 안되서 살도 뺄겸 샐러드를 먹었는데

밥만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했던 증상이 많이 사라졌다.

나이가 들 수록 먹는 것도 중요하고

양도 잘 조절해서 먹어야하나보다.

 

 

 

배달업체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지

배달 샐러드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

특히 일산 대화역 샐러드 배달 맛집으로 추천하는 달리는커피는

해당 메뉴 뿐만 아니라 다른 샐러드도 많이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 항상 맛이 좋아서 자신있게 추천하는 곳이다.

 

 

 

내가 먹었던 샐러드는 구운가지버섯 샐러드로

위의 사진을 보면 칼로리가 299이다.

정확하게 중량은 어떻게 되고 

열량은 어떻게 되는지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샐러드 자체는 살이 많이 안찔것 같은데

드레싱이 열량이 상당하다 ㅎㅎ

풀은 많이 드레싱은 조금 먹어야할듯 하다.

일산 대화역 샐러드 배달 맛집 찾아보다면

달리는커피 고양정발산점에서 주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