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바베큐 생각날 땐 오스틴 이곳으로
안녕하세요
리콕이네 입니다.
일요일 오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비가 그치고 나니 다시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꿈처럼 일과가 지나가는 것 같아요.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일상의 기록을
블로그에 적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곳은 제가 몇 번이나 방문했던
강남역 바베큐 맛집 오스틴을 소개해드릴게요.
강남역은 친구들과 약속 장소로 종종 방문하곤 하는데요.
매번 방문할 때마다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무난하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고 먹기 좋은
바베큐 맛집 오스틴을 소개해드려요.
cgv뒤쪽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바로 찾기 쉽기 때문에 영화 보고 식사를 하기에도 좋고,
이곳에서 식사를 한 다음에 근처 카페로 넘어가기에도 좋더라고요.
오스틴은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간이 훨씬 넓고 여유로운 모습이었어요.
저녁 시간에는 맥주도 한잔 하면서 바베큐 즐기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이날은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했어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이벤트 도전해보세요!
잘 먹는 친구들과 방문했던지라
푸짐하게 먹어보고자 여러 가지 메뉴를 주문했어요.
대체적으로 미국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살짝 느끼한 음식들인데
제 입맛에도 정말 잘 맞더라고요.
강남역 바베큐 맛집으로 추천하는 오스틴은
각각 1인 1 메뉴보다는 여러 가지 주문해서
골고루 맛보는 형식으로 즐기는 게 더 좋겠더라고요.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베큐 비주얼 보세요!
여러 가지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어요.
바베큐는 직접 하는 곳이라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고 식감이 좋더라고요.
함께 나온 빵에 바베큐와 야채샐러드를 넣어서
햄버거처럼 만들어서 먹는 방식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나름 바베큐 잘하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곳도
많이 가보았는데, 오스틴은 맛이 방문할 때마다 한결같이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양이 어찌나 많던지 셋이서 방문했는데
셋다 배가 부르게 식사를 하고 왔어요.
데이트 장소로도 좋고
공간도 많아서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강남역 어디 갈까 고민이 된다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오스틴도 추천합니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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